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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온라인 교육과정을 고민하다가, 수강했습니다. 오프라인 교육기관에서 교육받길 잘했어요."

- 46세 16기 최민영 서울(여)-

 

 

"오랜만에 좋은사람들과 좋은 교육받게 되어서 너무 즐겁고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."

- 49세 16기 지원숙 인천(여)-

 

 

"강대표님의 강의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. 동기들과 자주 만날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. 처음에는 취업을희망하고 왔는데, 교육 받고 보니 창업에 많은 비용이 들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서 방향을 바꿨습니다. 멋진 동기들과 함께 시작할 수 있으니 너무 좋습니다."

- 58세 17기 이준수 고양(남)-

 

 

"애들 다 키우고 낙없이 살아가다가 우연히 접하게 되었는데, 김나연 팀장님 교육 너무 공감되고, 의미있었습니다. 제게 제2의 직업이 생길 것 같아서 너무 기대가 됩니다.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."

- 55세 21기 이은숙 파주(여)-

 

 

"사회에 기여하고싶은 마음도 크고, 사회생활에 다시 복귀하고싶어서 알아본 결혼상담사 과정에서 제가 다시 열정을 찾았습니다. 여러 사람들과 소통하며, 일얘기를 나누니 활력이 넘치네요. 감사합니다."

- 61세 14기 송금자 양산(여)-

 

"3일 간의 교육. 참 뜻깊은 시간이였습니다. 좋은 인연 끝까지 이어가길 바랍니다. 강사님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. 후배님들과도 좋은 인연이 되었으면 합니다."

- 61세 27기 우주현 수원(남)-

 

 

 " 했던 일 관두고 주부로만 일 한 지 9년째, 회의감을 느끼며 지냈었는데 지인 집에 놀러갔다가 얘기듣고 반신반의로 직접 수강해봤는데 또 다른 꿈을 꿀 수 있게 됐어요."

-44세 10기 이성희 동탄 (여)-

 

 

 " 원래 이쪽 일에 비슷하게 관심사가 있었데 그땐 잘 몰랐다가 하던 일을 해도 해도 맞지도 않고.. 재미도 없고 그러다 우연찮게 알게되서 수업을 신청하고 들으러 다니며 더 늦기 전에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다는 희망이 생겼어요!"

-39세 10기 이연진 서울 (여)-

 

 

 "집안일만 하다보니 우울해서 내가 할 수 있는 게 집안일밖에 없나.. 하고 보던 중에 결혼상담사?! 하고 눈이 가더라구요. 그래서 강의를 듣다가 넘 재밌고 집중하고 있는 저를 발견하다가 진짜 잘했다 이거~ 이런 생각을 많이 했어요."

-42세 12기 임지영 서울 (여)-

 

 

 "대학시절부터 소개팅 주선이며 주변에서 서로 좋아하는 게 보여서 눈치껏 몇 번 밀어주기도 했다가 주변에서 결혼상담사 자격증 제대로 공부해보라고 해서 했는데 뜻깊은 시간됐어요. 제 2의 꿈을 찾게 됐어요."

-48세 12기 권인숙 일산 (여)-

 

 

 "뒤늦게 운전면허 공부를 끝내면서 차근차근 하다 보면 나도 되겠다 용기를 얻어 다른 자격증을 알아보다가 공부하게 됐는데, 재밌고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들이었어요. 고맙습니다."

-50세 12기 이은서 서울 (여)-

 

 

 "정말정말 하나하나 다 좋은 강의로 귀를 귀울이게 했어요. 제 나이 비슷한 분들이 많았던 것 같은데 이유를 알겠더라고요. 열정과 꿈을 얻는 힘이 생겼습니다."

-56세 12기 최승애 서울 (여)-

 

 

 "끝이라니 믿고싶지 않을만큼 배움이 참 많고 즐거워서 아쉬움도 많네요. 선후배 동기들과 자주 소통 할 것 같아요. 다 같이 잘 되면 좋겠네요. 뜻 깊은 강의  감사합니다."

-52세 10기 박지원 인천 (여)-

 

 

 "호기심으로 시작한 공부가 창업을 준비하게 할 줄 몰랐어요.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꼭 알았으면 하는 강의같아 주변사람들에게 말해주려 해요. 다시 열정을 불태워보렵니다."

-57세 10기 안강희 파주 (여)-

 

 

 "나중에 저도 꿈을 꾸는 모든 분들에게 제 경험담을 들려주며 꿈꾸게 하고 싶네요. 아쉽지 않게 동기들과 자주 만나며 더 발전시키려고 합니다. 강의도 재밌어서 어렵지 않게 공부했어요."

-51세 10기 선정희 남양주 (여)-

 

 

 "집에만 있는 게 지루해 친한 언니 따라 갔다가 하게 된 거 였는데 완전 재미붙어서 제가 더 열심히 하는 것 같아요. 이렇게 저를 변화시켜준 강대표님 강의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이 생기면 좋겠어요."

 

-54세 11기 김지안 서울 (여)-

 

"부모님 재혼을 직접 나섰다가 너무 뿌듯했던 여운이 쉽게 안가시더라구요. 그래서 알아보게 된 자격증공부였는데 생각 이상으로 더 뜻깊고 좋은 강의었어서 더 좋았어요."

-43세 11기 정민주 천안 (여)-

 

 

 "애들 키워놓고 보니 언제부턴가 시간이 생겼는데 내가 뭘 할 수 있을까 자신감이 안생기더라구요. 우연히 알게된 결혼상담사 자격증 공부로 자신감 얻고 더 멋진 엄마가 되보려구요."

-50세 10기 강화영 서울 (여)-

 

 

 "정년퇴직보장없는 회사생활 늘 불안한 마음으로 다니다보니 창업하고 싶어 공부했어요. 진짜 하길 잘했죠. 모든 강의가 피가 되고 살이 되서 이제는 제가 어떻게 발전해 나갈 지 기대되요."

-42세 10기 이하영 동두천 (여)-

 

 

 "갱년기를 겪으며 남편이 제안해 본 지격증 공부였는데 정말 잊을 수 없는 강의와 헛되지 않은 시간으로 꽉 채워 보냈네요. 끝이 아쉽지 않게 계속 공부해나가볼랍니다."

-57세 10기 김이숙 서울 (여)-

 

 

 "꼼꼼하고 전문적인 강의였습니다. 이제는 제가 사회로 나가서 멋진 꿈을 이룰 일만 남은 것 같아요. 하나도 버릴 게 없는 강의 감사했습니다. 멋진 꿈을 꾸기 좋은 공부에요."

-48세 10기 선영애 천안 (여)-

 

 

 "지루하고 답답했던 주부생활하다 사회에 다시 나가기도 겁나 시작해본 공부였어요. 덕분에 제 2의 인생을 꿈꿀 수 있게됐습니다. 넘넘 감사합니다."

-43세 10기 신은희 일산 (여)-

 

 

 "자격증 공부를 알아보던 중 정말 매력을 느낀 자격증이라고 생각되서 시작했어요. 상대적으로 남자가 많이 없지만 반대로 장점삼아 창업하기 좋겠다 싶어요. 멋진 강의였습니다."

-57세 10기 안재명 서울 (남)-

 

 

 "추천받아서 수업을 듣게 됐는데 왜 추천하는 지 알겠더라구요. 시작은 가벼웠는데 이제는 무거운 책임감이 생기려고 하네요. 좋은 결혼상담사가 되고 싶다는 꿈이 생기네요."

-55세 10기 정은영 서울 (여)-

 

 

 "창업주가 되려 전문성 있게 자격증 공부를 했어요. 앞으로 더 많이 경험하고 공부해서 대표님처럼 강의하면서 지낼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."

-50세 10기 이시은 서울 (여)-

 

 

 "여러모로 자신감을 잃었던 찰나 딸아이 추천으로 공부하게 됐는데 지식과 용기를 얻어가는 시간이었습니다. 지금은 가족들이 사회에 나가 일하는 엄마의 모습을 기대해주네요."

-52세 10기 강선영 인천 (여)-

 

 

 "우와 정말 재밌고 알찬 강의였어요. 동기들도 많이 생겨서 많은 걸 공감하고 나눌 수 있는 뜻깊은 기회도 되고 여러모로 도움되는 공부했네요."

 

-43세 10기 김은주 양산 (여)-
 

"시간 가는 줄 모르고 들었던 강의에요.

그만큼 정말 재밌고 유익했어요. 이번 기회에

뿌듯한 결혼상담사로서의 일을 해내고 싶어졌어요.

용기내어 한 발 다가갈 수 있는 강의 감사해요."

-52세 10기 김여은 양산 (여)-

 

 

 "쏙쏙 머리에 들어와서 얼마나 즐거웠던 지.

동기들이 생겨 자주 만날 약속을 뒤로하고,

좋은 인연과 배움을 얻고 가네요. 많이 생각날 것 같아요"

-53세 10기 최용하 성남 (남)-

 

 

 "결혼상담사 자격증 취득이라는 성취감과 함께

희망과 열정을 얻고 가는 시간들이었어요.

이제 한 발 더 나아가 자신있게 해낼 수 있을 것 같아요.

더 좋은 날들이 기대되네요"

-59세 10기 김진희 파주 (여)-

 

 

 "아쉬움이 많이 남아요. 웃음이 끊이지 않던 강의였는데

이제 혼자서기로 나가야한다니 믿겨지지가 않아요.

성공을 향해 나아가는 선배님들 그리고 저도 언젠가는

후배들의 본보기가 될 수 있게 노력해야죠"

-55세 10기 박인애 울산 (여)-

 

 

 "확실한 목표나 꿈을 갖고 살았던 게 아니었는데,

우연히 접한 공부에 꿈이 생겼네요. 저에게는 간절하고

하고 싶다는 동기부여를 주는 강의였어요.

같이 들었던 동기들도 수고 많았다 박수쳐주고 싶어요."

-48세 10기 신아람 서울 (여)-

 

 

 "애들이 다 크고 나니 뭔가 허하더라구요.

다 키웠다고 생각하니 시간적으로 외로움도 많이 느꼈는데

이번에 공부하면서 많은 걸 얻었어요. 저에게도 늦지 않았던 공부였더라구요."

-59세 10기 임희숙 서울 (여)-

 

 

 "가장 많이 느꼈던 점은, 아, 나도 늦지 않았구나.

나도 시작을 할 수 있겠구나. 나도 꿈이 있는 사람이구나. 였어요.

해보고 나니 열정이 생기고 살아있음을 느끼네요."

-51세 10기 이수연 파주 (여)-

 

 

 "강의 받으러 가는 길이 즐거웠어요. 알찬 수업을 받고

공부하고 있는 내가 행복했다는 걸 오랜만에 느끼는 것 같네요.

애들도 다 컸는데 사회로 나갈 준비를 슬슬 해야겠어요.

저도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솟구치네요."

-55세 9기 문은정 일산 (여)-

 

 

 "일을 그만 둔 지 오래됐는데 다시 그 일을 하기가 고민되더라구요.

그러던 중에 알게된 결혼상담사였어요. 황혼상담사까지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도록

공부 열심히 해서 일하고 싶어요."

-45세 9기 김윤희 남양주 (여)-

 

 

 "주변 엄마들을 보면 사회에 다시 

나가기 두려워 하는 엄마들이 생각보다 정말 많아요.

저는 그것을 깨고자 뛰어든 공부였는데 후회없네요.

저와 같은 분들도 많이 만나서 공감도 많이 됐고 서로 윈윈하며

잘 이끌어 줄 동기들이 생겨 행복한 시간됐어요."

 

-44세 9기 김진주 서울 (여)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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